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정 고무신 애니메이션 저작권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추억의 검정고무신|극장판]], [[극장판 검정고무신: 즐거운 나의 집|2편]] 무단 개봉 논란 === [[극장판]] [[추억의 검정고무신]]도 원작자 및 그림작가인 [[이우영]]의 사전 허락없이 개봉했다는 논란도 존재한다. [[https://light.dailian.co.kr/news/view/945461|#]] 이우영 작가 측은 몰랐다지만 제작사측은 1998년 1기부터 글작가인 이영일(도래미)의 스토리 및 여러 가지 감수 등을 허가받고 제작하여 법적문제가 없다는 것이다. 이후 검정 고무신의 그림작가 이우영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허락도 받지 않고 4기의 반려된 에피소드를 짜깁기해 영화로 만들었으며 4년 가까이 원작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. [[https://youtu.be/vtWFsk1MxSQ|#]] 그리고 4년째 소송 준비중이라고 본인의 근황을 유튜브 채널에 알리기도 하였다. 안타깝게도 원작자인 이우영 작가 측이 피소를 당해 피해자가 아닌 [[피의자]]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. 제작사는 해당 소송은 글작가 이영일(도래미) 및 다른 원작자들와의 저작권 및 저작권료 문제로 인한 소송으로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. 극장판이 하기 전에도 허락이나 동의도 없이 [[롯데마트]]에서 검정 고무신 4의 작화로 콜라보 광고까지 당해야만 했다. [[파일:1831e7b354341d93b.jpg|width=400]] 이후 [[극장판 검정고무신: 즐거운 나의 집]]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림작가인 [[이우영]] 작가와 협의 없이 형설앤에서 일방적으로 무단 제작된 듯하며, 원작자들과 검정 고무신 저작권 및 저작권료 관련 소송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위의 내용처럼 원작자들와 아직 저작권 관련 소송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극장판을 제작하여 개봉하는 것은 제작사의 문제가 있다. 이후 형설앤은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311&aid=0001504138|해당 기사에서]] 글작가 도래미(이영일) 작가가 검정 고무신 작품의 효과음, 스토리, 배경, 작품, 등장인물 등 핵심적인 역할을 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검정 고무신이라는 작품이 그림 작가인 이우영 작가만의 작품으로 알려지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, 또한 검정 고무신 애니메이션 1기부터 4기까지 도래미(이영일) 작가 및 송정율(새한동화) 등 여러 작가들이 참여하여 제작하고 있고 검정 고무신 원작자 및 그림 작가인 이우영 작가는 원작 검정 고무신의 사용만 동의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. 또한 애니메이션 [[검정 고무신(애니메이션)|검정 고무신]]은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1999년 (주)새한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작품이기 때문에 따라서 2차적 저작물로 원작 검정 고무신와 별개로 검정 고무신 애니메이션 사업 권리는 (주)새한프로덕션 애니메이션 투자조합에게 있다고 주장했고, 글작가 및 원작자인 도래미(이영일) 작가는 극장판 검정 고무신 : 즐거운 나의 집 작품은 원작자인 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 맞으며 더 이상 원작자 동의도 없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인터뷰 했다. 제작사는 이전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피고인으로 재판중인 소송은 그림작가인 이우영 작가가 그동안 검정 고무신 캐릭터 및 판권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글작가 및 원작자인 도래미(이영일) 작가 및 여러 공동 원작자들에게 지급하지 않아서 진행되고 있는 소송이라고 주장했고, 결국 지금까지 진행중인 해당 소송의 최종 판결 이후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. [[https://theqoo.net/2743039580|이우영 작가의 댓글 모음]] 이와는 별개로 동시에 똑같은 피해자였지만 이후 노선을 갈라서게 된 [[만화 스토리 작가|각본가]]인 [[이영일(만화가)|도래미]]와 [[작화가]]인 이우영 간 견해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부분이라고 느껴지기도 한다. 한편으론 글 작가와 그림 작가 간의 2차적 분쟁의 도화선으로 보는 사건인 셈. 하지만 그림 작가인 이우영의 사망으로 소송전이 더 진행이 될지는 의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